안녕하세요 [좋은날 좋은시간,수아레] 이름 그대로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저는 부유하지 못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좋은 옷, 이쁜 옷 보다는 가성비에 중점을 두고 쇼핑을 하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서 [수아레]라는 브랜드의 슬랙스

는 가격이 좋고 질도 좋은 브랜드였습니다. 저는 클리어런스로 나온 [린넨 밴딩 팬츠 내츄럴]을 색상 별로 구매 하였고 2년동안 여름에 아주 만족하며           

입었습니다.  

저는 지금 20대 중후반의 나이이고 1년 좀 넘게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슬슬 여자친구와의 교제기간도 늘어나니 여자친구 가족과의 만남도 생겨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저에게 변변찮은 수트나 이쁜 옷들이 많지 않아도 괜찮겠지만, 아무래도 저는 여자친구의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꼭 멋진 [수아레]의 옷을 입고 여자친구의 가족들과 정식으로 식사를 하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